프랑스는 4주째 고물가 항의 주말 시위…14만 명 모여 "못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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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랑스에서 4주째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며 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시위 규모가 전보다 줄었다고는 하지만 또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알바니아에서도 학생들이 총리 사퇴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열렸습니다. 유럽의 시위 소식, 이상협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파리의 길거리와 골목마다 시위대가 행진하며 비싼 물가와 열악한 교육 환경을 비판합니다. (현장음) "팡파르와 혁명. 그리고 시위와 파괴!"▶ 인터뷰 : 시몽 레비 / 고등학생 시위 참가자- "우리 교사들은 급여가 너무 적습니다. 정말 너무 적어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지금 당장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평화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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