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첫 운전면허 한 번에 합격 “진짜 어른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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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에스파 윈터가 운전면허를 한 번에 취득한 사실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둘 중 누가 말티즈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윈터는 최근 아끼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가방에서 운전면허증을 꺼낸 윈터는 “드디어 면허를 땄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생애 첫 운전면허라는 그는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느낌이다. 내 운전 실력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진짜 어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면허 시험도 한 번에 통과했다. 윈터는 운전이 낯설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무섭거나 떨리지는 않았다. 차를 자주 타고 다녀서 그런가”라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예비 오너’의 취향도 확실했다. 그는 좋아하는 자동차 디자인을 묻자 “큰 차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평소 카니발을 타고 이동하다 보니 큰 차에서 작은 차로 바꿔 타면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설명이다.

아직 자신의 차는 없다. 하지만 윈터는 “차를 아직 사지는 않았는데 살 것 같다”며 첫 차 구매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날 윈터는 운전면허증 외에도 구형 아이폰, 네일 오일, 태국에서 구입한 수박맛 캔디 등 평소 애용하는 물건들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촬영용으로 일본에서 구입한 아이폰7을 들고 다닌다며 “옛날 아이폰이 사진이 잘 나온다. 빈티지한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생후 4개월을 앞둔 반려견 포뇨도 등장했다. 윈터는 몸무게가 정확히 1kg이라는 포뇨를 품에 안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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