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표 최대 100%, 숙박료 최대 5만 원… 할인 받고 국내여행 가요

4 days ago 14

10, 11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인구감소지역 여행 땐 할인 확대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 기록적인 더위가 무색하게 요즘 하늘엔 가을 색이 물씬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런 표어 아래 10월과 11월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벌인다. 많은 국민이 적은 경비 부담으로 여행을 떠나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자동차, 열차, 항공 등 교통편 할인앞선 캠페인에서 호응을 얻었던 코레일 열차 운임 할인은 이번 가을에도 계속된다. 코레일과 협약한 강원 삼척 등 인구감소지역 41곳의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증하면, 구매자에게 열차 운임 100% 상당의 할인권을 지급한다. 또 남도해양 등 5개 정기 테마열차 노선은 50%를, ‘내일로 패스’는 2만 원을 할인한다.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 국내 왕복 항공권을 구매해도 혜택이 있다.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사면, 내륙노선 1인당 1만 원(예약 1건당 최대 4명, 총 4만 원), 제주노선 1인당 5000원(예약 1건당 최대 4명, 총 2만 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티맵을 이용해 인구감소지역(89곳)을 방문하는 자동차 여행객에겐 최대 3만 티맵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 같은 항공편과 열차, 자가용 관련 할인은 10월 1일∼11월 30일 이용할 때 받을 수 있다.● 섬 지역 숙박 할인권도 신설 숙박 할인 지원도 마련됐다.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11월 8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숙박할인권 약 8만 장이 배포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섬 지역 할인권은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별 참여 여부와 배포 수량 등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을철 캠핑장 이용객을 위한 1만 원 할인권도 11월 28일까지 온라인 예약 플랫폼인 ‘캠핑톡’과 ‘캠핏’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으로 재방문 유도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 화천군 등 하반기 사업 시행 지역을 방문하면 경비를 최대 개인당 10만 원(청년 14만 원)까지 돌려준다. 신청자는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야 한다. 여행 상품도 할인한다. ‘노동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