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특징주]코어위브, 애플, 코스트코

1 hour ago 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6일(현지시간) 오늘장 특징주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RWV)가 반등 하루만에 11% 넘게 급락했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 대비 11.91% 밀리며 61.39달러까지 내려갔다. 지난 15일 장 중 59.51달러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던 코어위브는 이날도 오후장 59.90달러를 터치하기도 했다. 로이터 통신은 마이클 인트레이터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코어위브 관련 법인이 지난해 3월 상장 이후 약 1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매각 작업은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5년 6월 이후 약 두 달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됐다. 최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엔비디아(NVDA)의 지원을 받는 코어위브의 과도한 설비투자 비용과 대출 부담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확산했고, 이에 따라 주가는 이번 주에만 약 24% 하락했다. 애플(AAPL)의 첫 폴더블폰인 ‘듀오’가 선주문 첫날부터 일시적 품귀현상을 보이며 폭발적인 초기수요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선주문이 시작된 직후 당일 매장 수령이 가능한 물량은 모두 소진됐으며, 일부 온라인 배송 예정일은 이미 내년 1월 말까지로 밀려난 상태다. 이 같은 초기 몰림 현상은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가 소비자들의 추가 지출을 끌어낼 수 있을지 월가는 주목하고 있다. 다만 CNBC는 일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폴더블폰을 당장 대중적인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지출 여력이 가장 높은 핵심 고객층을 통해 매출 및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0.43% 오른 343.46달러에 마감됐으며. 한 주간 1.61%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트코(COST)가 4분기 모멘텀이 견조하다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타이그레스 파이낸셜 파트너스는 코스트코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065달러에서 125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스트코의 멤버십 가입자 성장 가속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커머스 확장, 글로벌 매장망 확대를 지속적인 경제적 이익 성장과 장기 주주 가치 제고를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강력한 동일 매장 매출 성장,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침투율 상승, 교통량 증대를 이끄는 디지털 성장을 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