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청파동1가 노후 주거지 최고 25층 1280가구로…200번째 신통기획 확정

1 week ago 31

부동산 > 시장 동향 용산 청파동1가 노후 주거지 최고 25층 1280가구로…200번째 신통기획 확정 청파2구역 신설공원과 연계푸른 도심 주거단지 구현 서계·청파·공덕동 일대 통합 조감도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노후 주거지가 최고 25층, 128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가 2021년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한 이후 기획이 확정된 200번째 사업지다.서울시는 용산구 청파동1가 97-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이 섞여 있는 이 일대의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현황용적률,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적용해 약 128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개별 정비구역 개발을 넘어 청파·서계·공덕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변에서는 청파2구역을 비롯해 공덕7·8구역, 서계동 통합구역 등 신속통합기획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각 사업지에서 따로 계획하던 도로와 보행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서로 연결할 방침이다.청파동1가 97-35 일대는 서울역 서쪽에 있는 노후 저층 주거지다. 서울역과 숙대입구역, 숙명여대, 청파초, 효창공원 등이 가깝지만 구릉지에 형성된 데다 도로 폭이 좁고 주변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서울시는 인접한 청파1·2구역에서 계획한 도로와 연결해 진출입로를 확보한다. 단지 중앙을 지나는 도로는 입체도로로 조성해 지상에서는 도로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하 주차장은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 청파동1가 일대 재개발 사업지 위치도 청파초와 숙명여대, 숙대입구역으로 이어지는 보행로도 연결한다. 청파초와 숙명여대 주변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한다. 대학생 등 1~2인 주거 수요를 고려해 세대분리형 주택도 도입한다.단지 최고 높이는 25층으로 계획했다. 남산 방향 조망을 확보하도록 건물을 배치하고 청파2구역에 들어설 공원과 연계해 열린 공간을 만든다. 학교와 기존 저층 주거지가 맞닿는 곳은 건물 높이를 낮추기로 했다.후보지 선정 당시 포함됐던 숙명여대 소유 부지는 사업구역에서 제외했다.서울시는 다음달 정비계획안 입안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