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만 되면 7억, 로또 1등 안부럽다”…광명 철산 ‘줍줍’에 5만명 넘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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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만 되면 7억, 로또 1등 안부럽다”…광명 철산 ‘줍줍’에 5만명 넘게 몰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조감도. [GS건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조감도. [GS건설]

경기도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무순위 청약 4가구에 5만4000명이 넘게 몰렸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무순위(사후) 청약에서 전용면적 59㎡A 3가구 모집에 4만2283명이 접수해 1만409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9㎡C는 1가구 모집에 1만2343명이 신청해 1만2343대 1로 집계됐다.

이번 공급가격은 59㎡A가 7억1700만~8억800만원, 59㎡C가 7억570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59㎡대 입주권은 지난 2월 14억 2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번 공급가격과 비교하면 약 6억~7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셈이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철산주공8·9단지를 재건축한 3804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이번 청약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한편 광명 집값은 올해 가파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기준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초부터 9월 둘째 주까지 14.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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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무순위 청약에서 4가구 모집에 5만4000명이 넘는 경쟁자가 몰려 큰 관심을 끌었다.

전용면적 59㎡A 3가구에 4만2283명이 신청해 1만409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9㎡C는 1가구에 1만2343명이 신청해 1만2343대 1로 집계되었다.

광명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14.68%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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