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측 "수사 부적법"…3차 소환 불응 의견서 제출

7 hours ago 1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경찰 수사가 부적법하고 혐의도 성립되지 않는다"며 오는 19일로 예정된 경찰의 3차 소환조사 통보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의견서에는 "서면조사나 제3의 장소에서 진행하는 조사에는 협조할 의향이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 특별수사단은 "오는 19일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