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과 관련 "1차 이전에 대한 성적표부터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윤 의원은 오늘(14일) 자신의 SNS에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명분보다 정책의 타당성과 경제성 검증이 우선"이라며 "1차 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따져보지 않고 2차 이전을 서두른다면 시행착오만 반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이어 "153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했지만, 일부 혁신도시는 정주 여건 부족과 상가 공실 문제를 겪고 있다"며 "청사를 옮기는 것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이에 1차 이전 평가와 더불어 기관별 선정 근거, 통폐합 연계 계획,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