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한국 최초 베니스 심사위원대상…"영화로 계속 질문하겠다"

18 hours ago 3
【 앵커멘트 】 한국 영화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매기 질렌할 /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심사위원 대상(은사자상)은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입니다." '버닝' 이후 8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이창동 감독이 또 한 번 베니스를 품에 안았습니다.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감독상을 들어올린지 24년 만, 한국 영화가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인터뷰 : 이창동 / 영화감독- "조여정씨가 좋은 꿈을 꿨다고 꿈을 팔긴 했는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