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이 대통령 공격한 적 없다…난 국가 폭력 피해자"

6 days ago 17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대통령을 공격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불만을 품고 조기 석방을 요구했다는 보도로 논란이 일자 입장을 정정한 뒤 재차 해명에 나선 것입니다.이 전 부지사 측 김광민 변호사는 오늘(1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어제(13일) 수원구치소에서 이 전 부지사를 접견하며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김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가 "나는 위법한 검찰 권력이 자행한 국가 폭력의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이어 김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는 단 한 번도 이 대통령을 공격한 적이 없다"며 "처음부터 하고 싶었던 말은 '조작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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