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용지에 수출입 복합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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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용지에 수출입 복합물류센터

입력 : 2026.06.10 14:37

백마종합물류와 입주 계약
연내 착공, 내년 8월 준공 목표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위치도. [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위치도. [인천항만공사]

인천 송도국제도시 9공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일부 용지에 수출입 복합물류센터가 조성된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이경규)는 종합물류기업인 백마종합물류와 아암물류2단지 2단계 가-3구역(2만3천725㎡) 입주 사업 추진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IPA는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백마종합물류와 2차례 협상을 거쳐 자본 조달과 화물 유치 계획 등에 합의했다.

백마종합물류는 건축 인허가와 임대차 계약을 거쳐 올해 하반기 물류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1만2836㎡로, 내년 8월 준공이 목표다.

센터에서는 해상·항공 복합운송과 국제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LCL(한 개의 컨테이너 안에 여러 화주의 소량화물이 섞여 있는 화물) 수입이 이뤄진다.

IPA는 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연평균 7571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의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월 공모에서 유찰된 나머지 2단계 6개 필지는 이른 시일 안에 재공모할 방침이다.

IPA 관계자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에 우수한 물류·제조기업을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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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9공구 아암물류2단지 2단계에 수출입 복합물류센터가 조성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백마종합물류와 계약을 체결하고, 물류센터의 착공을 올해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터는 해상·항공 복합운송과 국제화물 환적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평균 7571TEU의 물동량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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