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에도 물류비 담아야[최종수의 기후 이야기]
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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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정부 보조금만으론 지방 소멸 못 막아…"
“정부 보조금에만 의존하는 방식으로 일회성 단기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 쇼토쿠대 지바 지에코(사진) 교수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예산 지원이 종료되면 추진하던 사업이 중단되는 현상은 지난 10년간 일본의 지역 활...
돌려막기로 버티는 60대…카드·보험·저축銀까지 빚폭탄 경고음
퇴직 후 소득이 끊긴 60대 A씨는 최근 생활비와 80대 부모님의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카드론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수백만원 수준이었지만, 상환이 쉽지 않자 보험을 해지하는 대신 약관대출로 추가 자금을 마련했다. 이후 카드값과 기존 대출을 막기 위해 저축은...
"고유가에 고환율…4월 물가 2.6% 상승 전망"[물가폴]
이번 달 우리나라 소비자물가가 중동 사태와 고유가 여파로 1년 전보다 2.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예상대로라면 지난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이란 전쟁 이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가운데, 봄철 여행 수요 상승 등 계절적 요인으로 서비스물가도 오...
전기요금에도 물류비 담아야[최종수의 기후 이야기]
물건은 대체로 생산지에서 멀어질수록 비싸진다.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포장·보관·운송 비용이 붙고 그 비용은 최종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손에 잡히는 물건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송전탑과 송전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트럼프 선택지 크게 줄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종전 협상 국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지가 크게 줄어 들었다고 주장했다.지난 달 24일(현지시간)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의해 나포된 에파미논다스호의 모습(사진=로이터)혁명수비대 산하 정보기...
OPEC+ 7개국, 6월부터 증산 합의…하루 18만 8000배럴 확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일부 늘리기로 합의했다. (사진=이데일리DB)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석유수출기구(OPEC) 플러스(+) 7...
삼성전자 목표가 하향 리포트 왜?…“노조 리스크, 단기 실적에 부담”
글로벌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삼성전자(005930)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지만 노조 파업 가능성과 성과급 충당금 부담이 단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지난달 30일 피터 리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
플라잉카 상용화 나선 中, 규제에 갇힌 韓
3일(현지시간) 폐막한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의 주인공은 전기차만이 아니었다. 화려한 신모델과 콘셉트카 사이에 전시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체 앞에서 관람객들은 일제히 발길을 멈추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바퀴 대신 로터를 단 차량은 미래 모빌리...
5월 클래식 잔치의 달…뭘 선택해도 후회 없다
화창한 5월, 봄의 절정에 풍성한 클래식 잔치가 열린다. 조성진, 임윤찬, 백건우, 핀커스 주커만 등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들이 국내 관객들과 줄줄이 만나 모처럼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임윤찬(사진=목 프로덕션)◇임윤찬, 2년 만의 전국투어…백...
초등생에 "정우 오빠 해봐"…정청래 "아이·부모에 송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지원 유세 중 초등학생에게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오빠’라고 부르게 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3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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