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자작극' 인정…"선거와 무관, 아버지 때문에 꾸민 일"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지난 부산시장 선거 유세 도중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의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정 후보 측은 자작극을 벌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선거와는 무관하게 아버지와의 문제 때문에 꾸민 일이라며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혐의는 크게 2가지입니다.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 인터뷰 : 정이한 /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지난 7월 8일)- "법원에서 성실하게 그리고 앞으로 조사에서도 명명백백히 사실 관계를 밝힐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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