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뭉쳤다…트럼프 설득해 ‘AI 규제’ 막아

1 week ago 15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엔비디아·메타·스페이스X 등 거대 기술기업 수장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관련 규제기구 설립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규제 기구 설립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 설립을 무산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17일 보도했습니다.이들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의 제안으로 AI 업계에서 논의돼온 민간 주도 AI 규제 기구가 세워지면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등 3대 AI 선두 기업으로 권력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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