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위페이도 꺾었다…안세영, 사상 2연패까지 '단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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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절대 1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2연패 달성에 단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를 2-0(21-5 21-12)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천위페이는 과거 안세영에게 7연패의 수모를 안기며 분한 눈물을 쏟게 했던 대표적인 '천적'이었습니다.하지만 이날 코트에서 천위페이는 제대로 된 반격조차 해보지 못한 채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최근 맞대결 5연승을 내달리며 과거의 상성 관계를 완벽하게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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