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경' 예고한 이란 혁명수비대 "재침략 땐 전쟁 지형 바꿀 것"

4 days ago 9
미국, 이스라엘 등 중동 전쟁 당사국 정상들이 뉴욕 유엔총회에 모이는 와중에 이란에서는 강경론을 주도하는 혁명수비대가 미국을 겨냥해 "재침략 시 전쟁의 지형을 바꾸겠다"고 대립각을 끌어올렸습니다.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인 호세인 모헤비는 현지 시각 21일 이란 매체들을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재침략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전쟁의 지형을 바꿀 것"이라며 "새로운 능력을 갖춘 신형 무기를 전투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또 그는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긴장을 늦출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이란이 장기전에 대비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모헤비 대변인은 "우리의 공격 목표는 더 이상 이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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