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 ‘금타는 금요일’ 단독 1위인데 하차 위기?…무슨 일

1 week ago 2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춘길이 ‘지옥의 룰렛’ 도입에 하차까지 언급되며 위기를 맞는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진다. 나훈아, 심수봉, 이선희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히든 룰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운명의 룰렛’보다 한층 강력해진 ‘지옥의 룰렛’이 도입된다. 그동안 100점을 받은 멤버에게만 룰렛 기회가 주어졌지만, 이번에는 매 라운드 승자가 룰렛을 돌리게 된다.

룰렛 결과에 따라 황금별을 추가로 얻을 수도, 반대로 보유한 별을 잃을 수도 있다. 멤버 전원에게 황금별을 선사하는 ‘잭팟’부터 모두의 별을 하나씩 빼앗는 ‘폭탄’, 보유한 황금별이 모두 사라지는 ‘초기화’까지 극과 극의 선택지가 등장한다.

특히 현재 황금별 5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춘길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옥의 룰렛’ 설명을 들은 춘길은 곧바로 “동의 안 한다”며 거부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안성훈은 “동의 안 하면 여기서 하차”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춘길을 압박한다. 과연 춘길이 ‘지옥의 룰렛’ 앞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TOP10의 황금별 사냥에 제동을 걸 ‘슈퍼 메기 싱어’도 가세한다. 김성주는 그를 두고 “7080의 대명사”라고 소개하고, 현장에서는 조용필부터 이문세까지 당대 레전드들이 후보로 거론돼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누리꾼들은 “춘길 반응부터 벌써 웃기다”, “별 다 잃을 수도 있으면 거부할 만하다”, “안성훈 하차 경고 너무 웃기다”, “슈퍼 메기 싱어 정체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