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버스 대란은 피했지만 불씨는 남았다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첫차 운행 불과 두 시간 전에 철회되면서 다행히 오늘 아침 출퇴근 버스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노사가 일단 합의안에 서명했지만, 언제든 다시 충돌할 여지는 그대로 남겼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악수를 나눕니다. 악수까지는 마주앉은 지 1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노조 측은 어젯밤 10시쯤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가, 파업 시점을 단 2시간 남기고 조정안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7천 대가 모두 멈추는 출근길 교통 대란은 가까스로 피했습니다.▶ 인터뷰 : 권병희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장- "특별조정위원회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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