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한 한은 총재들, 다시 고문으로…수백 받으면서 자문 기록 없다?

1 week ago 9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퇴임 후 한은의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돼 매달 700만 원의 자문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문 실적 등은 별도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화정책 등 민감한 사안을 다룬다는 이유에서입니다.오늘(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전 총재는 현재 신현송 총재 고문으로 등록돼 있습니다.위촉 기간은 퇴임 다음 날인 올해 4월 21일부터 1년이며, 신 총재와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는 역할입니다. 자문료는 월 700만 원, 연간으로 환산하면 8,400만 원에 이릅니다.전직 총재가 퇴임 후 고문을 맡아 자문료를 수령하는 것은 처음은 아닙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