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극진 대접' 나선다…멜라니아도 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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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년 만에 백악관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상대로 최고 수준의 극진한 대접에 나설 예정입니다.현지시간 21일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나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영접할 예정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항에 나가 외국 정상을 맞이하는 건 극히 이례적입니다. 24일에는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시 주석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빈 환영식이 열립니다.미군 의장대가 도열한 상태로 육군 트럼펫 연주단이 환영 팡파르를 울립니다. 이어 해병대 군악대가 중국과 미국의 국가를 차례로 연주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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