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워시 '정면충돌'…"1% 이하로" vs "우리 물가 지킨다"

1 week ago 19
【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명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거부하고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연내 추가 인상도 시사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금리를 내리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워싱턴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미 기준 금리는 연 3.75%에서 4%까지가 됐고, 표결은 만장일치였습니다. 2023년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이유는 물가입니다. 케빈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케빈 워시 / 연방준비제도 의장-"인플레이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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