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할인'에도 매출은 목표의 40%…홈플러스, 희망퇴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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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인가 받았지만 예상했던 만큼의 매출을 올리지 못하고, 인수합병(M&A) 물꼬도 트지 못하면서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입니다.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납품대금을 우선 지급, 직원 임금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오늘(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홈플러스는 일반노조, 마트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회사 경영 상황을 알렸습니다.홈플러스는 당초 목표로 세웠던 매출 대비 40%가량 밖에 매출이 나오지 않는 점, 회생계획안대로 채무를 이행해나가기에는 일부 부족한 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과정에서 경영난 완화 방안의 일환으로 희망퇴직 시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다만, 노조가 희망퇴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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