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축제라며 도요토미를?"…아시안게임 '발칵'

1 week ago 12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초대형 크루즈를 선수들의 숙소로 사용하는 가운데, 입항 행사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해 논란입니다.어제(15일) 열린 크루즈 환영 행사 식전 공연 첫 무대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까지 일본 전국시대를 거쳐 일본을 통일한 세 인물인 '나고야 3걸'이 올랐습니다.이들은 모두 현재의 아이치현 일대에서 태어나, 관광·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되는 지역의 대표 상징입니다.도요토미는 1592년 조선을 침략해 임진왜란을 일으킨 당사자로, 전란은 7년간 이어졌고 명나라가 참전하면서 동아시아 전체를 흔들었습니다.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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