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중앙선 도로에 설치된 쿨링로드가 물을 뿌리며 도로의 열을 식히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6.17 15:58 수정2025.06.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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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중앙선 도로에 설치된 쿨링로드가 물을 뿌리며 도로의 열을 식히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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