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덕수궁 앞 도로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6.17 15:56 수정2025.06.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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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덕수궁 앞 도로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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