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에 반파된 가자지구 아파트 '와르르'…21명 사망·약 100명 매몰

1 week ago 26
【 앵커멘트 】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서졌던 가자지구 아파트가 무너져 최소 21명이 숨졌습니다. 대부분 갈 곳이 없어 부서진 집에 살던 사람들이 피해를 봤는데, 이런 집이 아직 2천 채나 더 있다고 합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시신을 수습하는 사람들. 좁은 틈에 갇혀버린 아이는 두려움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손돼 있던 가자지구 7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져내린 현장입니다.▶ 인터뷰 : 와즈디 알카스바글리 / 건물 붕괴 피해자- "(건물을 방치해서) 아이들은 고아가 됐고 여성들은 과부가 되어버렸어요. 누가 책임질 겁니까? 누구 한 명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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