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 25m 권총 단체전 은메달 획득 …봉서린, 개인전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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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서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 겸 단체전에서 대표팀 내 가장 높은 581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이끌었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사격 미디어데이 때 봉서린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 진천=뉴스1 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봉서린, 양지인, 오예진으로 구성된 한국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 25m 권총 본선 겸 단체전에서 1735점(완사 870점+급사 865점)을 합작해 2위에 자리했다. 사격 단체전은 개인전 결선 진출자를 가리는 본선을 겸해 열린다. 전날 완사에서 870점을 합작해 중국(868점)에 2점이 앞선 선두로 28일 급사에 나선 한국은 양지인이 뼈아픈 실수를 해 2위가 됐다. 전날 완사에서 292점을 기록해 개인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달렸던 양지인은 이날 속사 21번째 발에서 3초를 초과해 격발했다는 ‘오버 타임’ 판정을 받아 0점 처리됐다. 이로 인해 그는 급사 점수가 283점(300점 만점)에 그쳤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땄던 양지인은 최종 17위에, 오예진은 10위에 그쳐 개인전 결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581점으로 7위에 자리한 봉서린은 결선에 올랐다. 도요타=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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