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공세에 사우디 수도 리야드 첫 공습경보…"폭발음 들려"

1 week ago 23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공격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첫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현지 시간으로 오늘(19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사우디 민방위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리야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했습니다.이는 지난 7월 후티가 공격을 강화하고 사우디를 향해 해상 봉쇄를 선언한 후 수도 리야드에 발령된 첫 경보입니다.경보가 울린 뒤 리야드에서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고가 잇따랐습니다. 당국은 현재 경보가 해제됐으며 위험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후티는 최근 예멘 서부 주요 거점인 모카항을 점령한 데 이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림 섬까지 손에 넣으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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