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유건, ‘내 아이돌은 공익근무요원’ 주연…톱 아이돌 강빈 변신

1 week ago 11

사진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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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휘브(WHIB) 유건이 숏폼 드라마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유건은 올해 공개 예정인 숏폼 드라마 ‘내 아이돌은 공익근무요원’에서 톱 아이돌 강빈 역을 맡는다.

쇼박스와 스튜디오와우가 제작하고 김석목 감독이 연출하는 ‘내 아이돌은 공익근무요원’은 톱 아이돌 강빈과 그의 전직 열혈 팬 혜원이 시골 마을에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한때 강빈의 열혈 팬이었던 혜원은 이제 그를 질색하는 FM 공무원이 됐다. 두 사람은 사회복무요원과 그의 사수로 재회해 사사건건 부딪치며 관계를 이어간다.

유건이 연기하는 강빈은 무대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소에는 제멋대로인 인물이다. 각종 논란에 휘말린 뒤 시골 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겪는다.

특히 실제 아이돌 그룹 휘브 멤버인 유건이 극 중에서도 톱 아이돌을 연기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무대 위 모습과 달리 까칠하면서도 허술한 강빈의 반전 면모를 어떻게 그려낼지도 관심사다.

휘브 멤버로 무대 활동을 이어온 유건은 이번 작품을 통해 활동 영역을 연기로 넓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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