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지지율, 7주만에 40% 회복… 부정 평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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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조사, 민주 37%-국힘 28% ‘조희대 탄핵’ 찬성 34%-반대 39%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10.23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지 7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한국갤럽이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0%,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50%로 집계됐다. 10%는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긍정 평가는 9월 셋째 주 37%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직전 조사인 10월 셋째 주는 39%였다. 부정 평가는 9월 셋째 주에 기록한 56%가 최고치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28%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에서 민주당은 36%, 국민의힘은 27%, 무당층은 29%였다. 대법관 공석 사태 등을 이유로 여권 일각에서 거론되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선 34%가 찬성했고 39%가 반대했다. 28%는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중도층에선 찬성과 반대가 각각 34%였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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