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나 떠밀려간 실종자 끝내…"수색 범위 울진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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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가운데 1명이 사고 일주일 만에 경상북도 포항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100km나 떨어진 곳인데, 해경은 수색 범위를 넓히고 일본과 러시아에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상북도 포항의 한 해수욕장 인근 해변입니다. 어제 오전 9시쯤 이곳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떠밀려 온 쓰레기 더미 주변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 인터뷰(☎) : 환경미화원(목격자)- "처음에 인형같이 보여서 가까이 가 보니까 사람이야. 내가 면(사무소)에 보고했지." 신원 확인 결과 지난 2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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