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만에 원정 AG 金이다!…‘이현중 더블더블’ 마줄스호, 日 꺾고 12년 만&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정상 ‘우뚝!’ [아시안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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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원정 AG 金이다!…‘이현중 더블더블’ 마줄스호, 日 꺾고 12년 만&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정상 ‘우뚝!’ [아시안게임 리뷰] 업데이트 : 2026.09.20 21:57 닫기 마줄스호가 해냈다.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정상에서 우렁차게 포효했다.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2014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1970, 1982, 2002, 2014, 2026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게 됐다.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이현중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한국 이현중이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의 원정 아시안게임 우승이기도 하다. 2002년 대회와 2014년 대회는 각각 인천, 부산에서 열린 바 있다.특히 ‘버스 노쇼’라는 예상치 못한 일을 이겨냈기에 더 값진 성과다.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연파한 뒤 8강전과 준결승전에서도 각각 요르단, 이란을 물리친 한국은 이날 오전 다소 황당한 일과 마주했다. 결승전에 앞서 별도의 체육관에서 슈팅 훈련 등을 하며 몸을 풀 계획이었는데, 오전 10시경에 오기로 배정된 차가 이렇다 할 설명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대표팀은 계획한 훈련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그럼에도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그 결과 금메달을 목에 걸게됐다.이현중(27득점 18리바운드)은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정현(14득점 7어시스트), 이우석(6득점 7리바운드)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1쿼터 초반은 한국의 분위기였다. 이정현의 골밑 득점으로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직후 가네치카 렌에게 3점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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