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골 도전' 손흥민, 현지서 홍명보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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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손흥민(LAFC)이 오늘(26일) 홍명보호에 합류합니다.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에서 홈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이날 홍명보호의 사전캠프가 차려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공동 득점왕에 오른 이후 출전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에 비해 손흥민의 칼끝이 다소 무뎌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홍 감독은 큰 경기에 강한 '스타'이며, 월드컵 무대에서 독보적인 장면을 만들어온 손흥민을 여전히 믿습니다. 손흥민은 월드컵 무대에서 3골을 넣어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 골만 더 넣으면 홀로 한국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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