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명 임상은 김승원 청탁 이후 승인받아…"허위 제출 몰랐다"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물실험에서 햄스터 폐사 등의 부작용이 났던 코로나 19 치료제가 환자 93명에 투약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탁으로 임상시험 승인이 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바로 그 신약인데요.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 박은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실험 대상 동물이 사망한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실제 코로나19 환자들에게도 투약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넨셀은 지난 2021년 대상포진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바꾸기 위해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통해 코로나 감염 햄스터에게 약물을 투약했습니다. 5마리 가운데 1마리가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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