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경남 범죄피해자 지원 성금 3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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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경남 범죄피해자 지원 성금 3000만원 기탁

입력 : 2026.06.09 14:14

경남경찰청과 업무협약 체결
범죄피해자 지원 플랫폼
‘동행경남’에 전달
피해자 생활안정·일상회복 지원

경남경찰청-LG전자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LG전자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경남경찰청]

LG전자가 경남지역 범죄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경남경찰청은 9일 경남경찰청에서 LG전자와 ‘민·경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 강화 및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범죄피해자 지원 플랫폼인 ‘동행경남’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각종 범죄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동행경남’은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긴급 생계비 지원과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피해자 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와 경남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지원뿐 아니라 퇴직(예정) 경찰관을 위한 역량개발 코칭 프로그램 운영, 주요 치안시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LG전자는 사내 코칭 전문인력을 활용해 퇴직을 앞두거나 퇴직한 경찰관들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길로 LG전자 상무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공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LG전자의 성금 기탁은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범죄피해자 보호와 퇴직경찰관 지원을 위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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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경남지역 범죄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범죄피해자 지원 플랫폼인 ‘동행경남’에 전달되어 피해자들에게 긴급 생계비,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LG전자와 경남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뿐만 아니라 퇴직 경찰관을 위한 교육 및 다양한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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