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현장 임금 체불 집중 단속…공사대금도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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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LH, 건설현장 임금 체불 집중 단속…공사대금도 조기 지급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대금 체불을 막기 위해 관리 감독을 대폭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LH는 현재 건설현장의 병폐로 지적돼 온 체불 근절을 위해 체불 문제가 발생한 원수급인(시공사)에는 ‘품질미흡통지서’를 발급해 LH 공사 입찰 시 감점을 부여하고, 하수급인(하도급사)은 ‘관리하수급인’으로 지정해 최대 3년간 하도급 참여를 엄격히 제안하는 등 ‘임금·대금 체불 제로(Zero)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LH는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말부터 전국 LH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실태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에서 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 적정 이행 여부와 임금 및 대금 지급 여부, 체불 현황 등을 전면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확인된 총 36개 현장의 지급 예정 공사대금(5916억원)이 명절 전까지 정상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추석 명절 전후 ‘체불 대응반’을 운영해 체불 신고 민원 접수 시 즉각 현황 파악에 나서 대금 지급 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임금 지연과 체불 장기화를 막는다. LH는 이와 함께 추석 전 LH 공사대금 지급 절차를 당초 최대 19일에서 10일로 대폭 단축해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원수급인 역시 하도급대금을 5일 이내에 조기 지급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이성훈 LH 사장은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가 정당한 대가를 어려움 없이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체불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상시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통해 체불 없는 건설현장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고 16일 발표했다. LH는 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불 발생 시 원수급인에게 감점을 부여하고, 하수급인을 최대 3년간 참여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며 '임금·대금 체불 제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LH는 추석 전 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하고 체불 대응반을 운영하여 체불 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AI 해설 기사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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