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보다 지방 의대?"…서연고 지원자 1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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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의대 지원자가 전년도에 비해 11%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지방 의대 모집 확대 등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의 SKY 의대 쏠림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종로학원은 오늘(10일) 전날 마감한 2027학년도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의대(정원 내) 수시모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903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이는 2026학년도(3,271명)보다 368명(11.3%) 감소한 겁니다. 경쟁률은 14.47대 1에서 12.85대 1로 내려갔습니다.대학별로 봐도 3곳 모두 지원자가 줄었습니다.서울대 의대 수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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