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제주 여행 바꾸다…프리미엄 차량·호텔 수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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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차 비대면 전환, 공항 데스크·자가주유소…편의성 강화프리미엄 수입차·전기 SUV 확대 및 테슬라 FSD Lite 차량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가 손장호 제주사업부장 영입 등록 2026-10-16 오전 10:53:34 수정 2026-10-16 오전 10:53:34 가 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SK렌터카가 이달 말 제주지점의 출차 절차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프리미엄 차량과 호텔 수준의 고객 응대를 강화해 제주 여행객의 이용 경험을 높인다고 16일 밝혔다. 차량 인수 후 출차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공항 안내와 차량 준비 체계를 개선하고 여행 목적에 맞는 차량 선택과 지역 제휴 혜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렌터카 제주지점. (사진=SK렌터카)SK렌터카는 이달 말 제주지점에서 차량 대여 후 지점을 나서는 출차 절차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고객이 차량 인수를 마친 뒤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주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달에는 제주국제공항 내 지점 데스크를 새롭게 열고, 고객이 공항 도착 직후 차량 이용 안내와 현장 예약을 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데스크를 방문한 고객에게 셔틀 탑승과 지점 내 차량 인수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안내하고, 사전에 예약하지 않은 고객도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해 국내외 여행객의 차량 대여 편의성을 높였다. 지점 내에는 자가주유소를 구축해 차량 회수 후 정비·주유·세차로 이어지는 준비 과정의 소요 시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차량 인도 전 점검과 위생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쾌적하고 꼼꼼하게 관리된 차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체계를 개선했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차량 선택의 폭도 넓힌다. 현재 운영 중인 ‘볼보 XC60’과 지난 8월 투입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에 이어, 이번 달 안에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와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를 추가 투입한다. 볼보 XC60은 안전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중시하는 아이 동반 가족에게 적합한 차량이다. 아이오닉 9은 넉넉한 3열 실내 공간과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을 갖춘 대형 전기 SUV로, 가족이나 여러 명의 동행객과 함께 조용하고 여유로운 이동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3열 좌석을 갖춘 7인승 프리미엄 미니밴으로, 편안한 승차감을 바탕으로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 여행이나 비즈니스 의전 수요에 적합하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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