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출근길…10도 넘는 큰 일교차에 면역력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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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10일) 아침 출근길 공기는 시원하다 못해 쌀쌀할 정도였습니다. 완연한 초가을로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당분간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급격한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의 옷차림이 눈에 띄게 두꺼워졌습니다. 아침 찬바람을 막아줄 겉옷과 긴소매 셔츠는 물론, 카디건까지 챙겨 입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인터뷰 : 정연지 / 서울 서대문구- "쌀쌀해요. 요즘 아침은 시원하고 바람도 많이 불고 나올 때는 약간 추워서 겉옷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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