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함께 빚도 껑충…집 있으면 대출도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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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액 중간값이 8년 새 13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오늘(2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2024년 기준 1억7천9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0% 늘어난 수준입니다.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6년(7천778만원)과 비교하면 130.1% 증가했습니다.대출잔액은 제1, 2금융권에서 받은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의 기업 대출이 포함됩니다. 중앙값은 대출잔액이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값을 크기순으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값을 말합니다.대출잔액 중앙값은 2017년 9천만 원, 2018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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