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신도시 12월 첫 입주…서울행 버스 6개 노선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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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계양신도시 12월 첫 입주…서울행 버스 6개 노선 갖춘다 10월 7701번 개통 목표…계양역서 공항철도·인천1호선 환승강남권 M버스도 추진…11월 노선위서 신설 여부 결정 인천계양 버스노선 확대 관련 이미지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인천계양 입주를 앞두고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등 서울 출퇴근 교통망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와 협의해 강남권 통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급행 신규 노선 신설도 추진한다.LH에 따르면 인천계양 3기 신도시 A2·A3 블록 입주 전인 10월 개통을 목표로 신규 7701번 시내버스 운행을 추진한다. 7701번 버스 도입시 기존 5개 시내버스 노선에 더해 입주 초기부터 총 6개 노선이 운행된다.7701번은 차량 6대를 투입해 17~23분의 배차 간격을 둔다. 작전역-계양구청-임학역-인천계양지구-계양역(종점) 간 총 26.1km를 일 54회 운행할 계획이다.종점인 계양역에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과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철도를 통해 홍대입구·서울역 방향 등 서울 도심·서북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김포공항역에서 서울 5호선·9호선 및 서해선으로 환승하면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으로도 이동 가능하다.나아가 LH는 인천시와 협의해 강남권 통근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광역급행 M버스 신규 노선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5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강남권 M버스 신규 노선을 신청했다. 현재 수요 및 타당성 검토 절차가 진행중으로, 11월 예정인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설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이외에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및 대장홍대선 계양 연계 등 중장기 대중교통망 확충 방안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한다. 입주 이후에도 교통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첫 입주부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입주민의 출퇴근 여건을 꼼꼼히 살펴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버스와 철도 연계를 강화하고 추가 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입주민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광역시 박촌동 일원에 약 335만㎡ 규모, 1만8000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올해 12월 A2블록(공공분양·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538가구)이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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