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이야"…동료 여직원 얼굴 합성해 프사로 쓴 공무원

2 weeks ago 13
동료 여직원의 얼굴을 생성형 AI로 합성해 자신의 SNS에 올린 서울 구로구청 소속 남성 공무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남민영 판사는 오늘(11일)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영상물편집 등)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이모(53) 씨에게 성폭력처벌법 위반 500만 원, 명예훼손 100만 원 총 600만 원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이 씨는 지난해 11월 구청 조직도에서 내려받은 같은 과 B씨의 사진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과 연인 사이인 것처럼 합성한 뒤 네 차례에 걸쳐 자신의 SNS 프로필에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남 판사는 "피해자는 피고인이 올린 허위 영상물을 보고 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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