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에 맞는 중고 부품 AI로 찾는다…폐차장과 '반값'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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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차를 타다 보면 여기저기 수리할 일이 생기죠. 중고 부품을 구해 바꾸면 유지비를 줄일 수 있을 텐데,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할지 막막합니다. AI로 이런 고민을 해결한 앱이 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폐차장 앞에 수명을 다한 차량 수백 대가 있습니다. 겉보기엔 쓸모없어 보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범퍼와 라이트, 사이드미러를 비롯해 다른 차량에 달면 멀쩡하게 작동할 부품들이 많습니다. 잘 포장해 보관 중이지만 판매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 최호 / 폐차장 운영- "폐차장에서 전문가들도 맞는 부품을 골라내기가 힘들어요. 자동차 한 대가 2만여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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