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은행 9시 반에 연다…노사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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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의 영업 시작 시간이 오전 9시에서 9시 반으로 30분 늦춰지고, 문을 닫는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됩니다. 금융권 노사는 5개월간의 교섭 끝에 이 같은 영업시간 조정과 총액 임금 3% 인상, 자율출근제 도입 등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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