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창고 살인' 30대, 우발적 범행 주장…진술 오락가락

2 weeks ago 12
경기 파주시에서 카페 냉동창고에 여성을 가둬 살해한 피의자는 500억 원 상당의 가짜 상품권을 직접 인쇄해 냉동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판매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피해자 실종 단계부터 검거, 범행동기까지 피의자의 진술이 계속 바뀌고 허점이 많아 경찰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오늘(9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피의자 30대 남성 A 씨는 피해 여성 60대 B씨가 실종됐을 때부터 경찰뿐만 아니라 피해자 지인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했습니다.B 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4일 새벽 시간, A 씨는 실종 담당 수사관에게 피해자와 최종 헤어진 장소나 이후 피해자의 행적 등에 대해 허위로 진술했습니다.경찰뿐만 아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