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가 발생한지 10일째인 오늘(5일)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이 추가로 구조됐습니다.네팔 총리실과 네팔군은 이날 네팔 구조당국이 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어제는 네팔 현지 구조대가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에서 네팔인 근로자 두명을 구조했습니다.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구조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원들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한편 이번 재해는 지난달 26일 네팔 랑탕리룽의 빙하가 해발 약 5천200m 지점에서 붕괴하면서 발생했습니다.네팔 재난관리청이 집계하는 네팔 내 대홍수 피해자는 오늘 새벽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