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분석] 하이닉스 "D램·HBM 2029년까지 완판"

4 hours ago 2

증권 > 국내 주식 [뉴스 & 분석] 하이닉스 "D램·HBM 2029년까지 완판" 업데이트 : 2026.10.28 17:49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3분기 매출 104조 '사상 최대'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주가 11.4% 급등…6천피 회복 SK하이닉스가 3분기에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실적 자체도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지만 SK하이닉스는 콘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이후 공격적인 팹 증설에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초호황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커지면서 이날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들 주가도 크게 뛰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쏟아냈다. SK하이닉스는 2029년까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물량이 사실상 완판됐으며,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사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형적 경기 순환 산업인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AI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확대와 빅테크 고객사에 대한 공급을 바탕으로 훨씬 안정적인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지만 더 주목하는 점은 이러한 실적을 뒷받침하는 사업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영업이익률 80%), 순이익 39조7756억원(순이익률 3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로 주요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SK하이닉스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특히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었다.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1.41% 오른 149만4000원에 마감했다. 29일 확정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도 9.01% 오른 24만2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호실적에서 비롯된 반도체발 훈풍에 코스피는 전일 대비 6.63% 상승한 6012.44에 장을 마감하며 6000선을 회복했다. [이덕주 기자 / 정석환 기자]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 100조원을 넘고 영업이익률은 80%를 기록했습니다. AI 메모리 수요와 제품 가격 상승 속에 D램·HBM 생산 물량은 2...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