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 모 씨 "2008년부터 김승원 친분 유지" 엇갈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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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신약 로비 청탁 의혹의 핵심에는 브로커 양 모 씨가 있죠. 김 후보자는 최초 의혹이 불거졌을 때 2022년 양 씨를 우연히 만났다고 말했는데요. MBN 취재 결과 양 씨는 18년 전인 지난 2008년부터 김 후보자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은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신약 로비를 청탁한 것으로 지목된 브로커 양 모 씨가 김 후보자와 처음 알게 된 시점을 지난 2008년이라고 밝혔습니다. 뇌물 공여 약속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양 씨가 법원에 제출할 예정인 의견서 내용입니다. MBN 취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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