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 팔아 투자 사기' 장윤정 모친 1심서 징역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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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수 장윤정 씨 어머니 육 모 씨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딸의 이름을 팔아 지인에게 투자를 받은 뒤 약속한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황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가수 장윤정 씨와 모친 육 모 씨는 과거 돈 문제로 불화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 육 모 씨 (지난 2015년)- "그 뒤로 문자나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았고 전화번호조차도 몰랐고…. 지금까지 대화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던 지난달 육 모 씨는 사기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딸이 출연하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고, 연예인도 투자하고 있다며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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