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내달 10일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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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내달 10일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법무법인 바른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내달 10일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2회 2026 중견기업 스케일업(Scale-up)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탄소 국경세 도입 등 대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중견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성장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파트너십 전략’이다.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공급망 최적화 경영과 탄소 거버넌스를 포함한 협력사 경쟁력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조명할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에선 김명교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가 ‘최근 10년 기업의 공급망 변화와 전망’을 글로벌 공급망 환경의 변화 흐름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중견기업 베스트 프랙티스(BP) 발표와 패널토론에선 이준희 바른 기업전략연구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우수 중견기업 실무 임원, 김명교 교수와 바른 GRC(거버넌스, 리스크매니지먼트, 컴플라이언스) 태스크포스(TF)의 박상오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할 계획이다.

두번째 세션의 주제는 ‘규제를 무기로, 공급망을 경쟁력으로’다. 바른 공정거래리스크대응팀 백광현 변호사는 ‘협력사 준법·리스크 관리: 중견기업이 짚어야 할 디테일’을 주제로, 협력사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점검 포인트와 실무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정우진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전문위원은 ‘탄소공급망 경쟁력의 핵심과 전략’ 발제를 통해 글로벌 탄소 규제 환경 속에서 중견기업이 갖춰야 할 탄소 거버넌스 체계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룬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이번 2회차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 규제 강화 등 중견기업이 직면한 복합적 과제에 대해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중견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회차 포럼은 중견기업 임원 및 팀장급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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